안녕하세요, 입시내비입니다. 오늘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고민하는 주제 중 하나인 수시와 정시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
상담을 하다 보면 "우리 아이는 수시가 좋을까요, 정시가 좋을까요?"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. 사실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. 왜냐하면 학생마다 상황이 다르고, 강점과 약점이 다르기 때문이죠.
하지만 몇 가지 명확한 판단 기준은 있습니다. 오늘 이 글을 읽고 나시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전형이 더 유리한지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요.

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내신 성적입니다.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평균이 아니라 '추세'예요.
💡 실제 사례: 작년에 상담했던 한 학생은 내신 평균 2.8등급이었지만, 국어와 영어가 1등급대, 수학만 4등급이었어요. 이런 경우엔 수학 집중 보완 후 교과전형을 노려볼 만했죠.
내신 성적만큼 중요한 게 생기부의 완성도입니다. 특히 학종을 고려한다면 더욱 그렇죠.

만약 생기부를 펼쳐놨을 때 "아, 이 학생은 정말 이 분야를 좋아하고 열심히 했구나"라는 생각이 든다면 학종 가능성이 높습니다. 반대로 뭔가 어수선하고 일관성이 없다면 교과전형이나 정시가 나을 수 있어요.
정시를 고려한다면 모의고사 추이를 면밀히 봐야 합니다.
솔직히 말씀드리면, 경제적 여건도 고려해야 합니다.
이 부분을 간과하는 분들이 많은데, 정말 중요해요.
💡 실제 사례: 성적은 수시가 유리했지만, 학생이 "면접이 너무 부담스러워요"라고 해서 정시로 방향을 바꾼 케이스도 있었어요. 결과적으로 정시로 더 좋은 대학에 합격했죠.
특징: 내신 1-2등급 + 생기부 우수 + 특정 분야 열정
전략: 학종 3개 + 교과 3개
특징: 내신 3등급 이하 + 모의고사 상승세 + 수능 집중력
전략: 안전망용 수시 2개 + 정시 올인
특징: 내신 2-3등급 + 모의고사 비슷한 수준
전략: 수시 4개 + 정시 대비 6:4 비율
입시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. 부모님의 역할은 정보 제공과 환경 조성이에요.
"옆집 아이는 수시로 SKY 갔는데..."라는 비교는 독이 됩니다. 우리 아이만의 강점을 찾고,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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